하자 없는 푸르지오를 만들어 가는 대우에스티
입주 85일 전,
주부사원들이 자기 집처럼 세심하게 푸르지오를 점검합니다.
D-85 점검사항에 대해 하자 ZERO를 목표로
하자보수 전문 직원이 확인 후 처리합니다.
D-75 처리 결과를 확인하고,
필요한 경우 재보수를 진행합니다.
단지 공용부(지하주자장, 주민편의시설, 로비, 옥상 등)의
하자 및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처리합니다.
내집방문 행사 전
품질과 하자를 최종 점검하는 입주맞이 품평회를 실시합니다.
완성된 푸르지오에 고객이 직접 방문하여
하자유무 및 상태를 확인합니다.
입주 후, 발생하는 고객의 요청에 대응하기 위한
AS사무실을 약 1년 간 운영합니다.
D+365 서비스 종료 후에도
10년 동안, 대우에스티의 푸르지오 AS는 계속됩니다.
접수된 하자를
시스템에 등록하여 관리합니다.
전문 모니터 요원이
방문하여 하자 내용을
확인합니다.
하자 내용 확인 후,
처리방법 및 일정을
안내합니다.
약속한 날짜에
방문하여 AS합니다
처리 결과에 대해
고객 만족도를 확인합니다.
불만율 0%를 만들어가는 대우에스티의 약속
대우에스티는 고객과의 약속을 준수합니다.
접수된 하자는 전국 7개의 AS망을 통해 신속하게 처리합니다.
해피콜을 통해 AS처리 결과를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.